디자이너 노션 활용법, 예쁘게 꾸미기보다 다시 찾기 쉽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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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자이너 노션 활용법을 정리하면서 가장 중요하게 본 기준은 예쁜 화면보다 다시 찾을 수 있는 구조였습니다.

이 글은 특히 디자이너들이 사용할 수 있는 유용한 팁들을 제공합니다.

디자이너에게 노션은 작업 효율을 높이는 중요한 도구입니다.

디자이너분들은 이러한 자료를 체계적으로 관리하는 것이 필수적입니다.

노션을 활용하여 디자이너의 작업 흐름을 개선하세요.

저는 노션을 꽤 오래 사용해왔습니다. 거창한 생산성 시스템을 만들기 위해서라기보다, 폰과 컴퓨터에서 같은 자료를 볼 수 있고 다른 사람에게 페이지 하나만 공유하기도 편했기 때문입니다.

디자인 작업을 하다 보면 자료가 정말 여기저기 흩어집니다. 레퍼런스 이미지는 핀터레스트에 있고, 작업 중인 이미지는 컴퓨터 폴더에 있고, 빠르게 비교할 이미지는 PureRef에 올리고, 팀원에게 보여줄 자료는 피그마에 정리합니다.

디자이너들이 인상적인 결과물을 만들어내기 위해서는 체계적인 관리가 필요합니다.

노션의 템플릿은 디자이너들에게 많은 도움이 됩니다.

디자이너는 이러한 템플릿을 통해 시간을 절약할 수 있습니다.

디자이너는 노션을 통해 작업 효율성을 높일 수 있습니다.

디자이너가 되는 길은 체계적인 관리에서 시작됩니다.

저도 용도에 따라 여러 도구를 사용하지만, 프로젝트의 기획과 과정까지 한 번에 남기기에는 노션이 가장 무난했습니다.

노션은 예쁘게 꾸미는 것보다 다시 찾기 쉬워야 했습니다

노션에는 이미 잘 만들어진 템플릿이 많습니다.

저도 처음부터 모든 페이지를 직접 만들기보다 공개된 템플릿에서 데이터베이스 구조를 가져오고, 제가 필요한 속성과 화면만 남겨 커스터마이징하는 방식을 자주 사용했습니다.

그런데 자료가 조금씩 쌓이기 시작하면 결국 또 복붙의 시간이 옵니다. 아이콘도 넣고, 커버도 바꾸고, 열 너비도 조절하고, 토글 안에 내용을 넣었다 꺼냈다~~

분명 디자인 미감은 있는데 노션 페이지 하나 꾸미는 데 시간이 너무 오래 걸릴 때가 있었습니다. 그래서 기준을 바꿨습니다.

예쁘게 보이는가보다, 다음 작업에서 실제로 다시 찾을 수 있는가.

프로젝트마다 레퍼런스 데이터베이스를 만듭니다

이미지만 붙여놓는 대신, 이미지가 다시 검색될 수 있게 맥락을 같이 남깁니다.

디자이너를 위한 효과적인 레퍼런스 관리 방법

  • 프로젝트명
  • 이미지 출처
  • 대표 키워드
  • 색감
  • 재질
  • 구도
  • 사용 가능 여부
  • 실제 작업에 반영한 부분

저는 특히 좋음, 고급스러움, 빈티지함처럼 나중에 봤을 때 정확히 무슨 의미인지 모르는 단어보다, 이미지에서 실제로 확인할 수 있는 표현을 남기려고 합니다.

디자이너로서 적절한 도구를 활용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역광, 넓은 여백, 유광 플라스틱, 낮은 채도, 정면 대칭 같은 식입니다.

같은 데이터도 테이블·갤러리·보드로 다르게 봅니다

하나의 데이터베이스를 만들어두고 목적에 따라 보기를 나눕니다. 자료를 여러 페이지에 다시 복사하지 않아도 같은 데이터를 다른 방식으로 볼 수 있어서 편했습니다.

  • 전체 자료는 테이블
  • 레퍼런스는 갤러리
  • 진행 상태는 보드
  • 일정은 캘린더

이 방식이 좋은 이유는 자료를 예쁘게 쌓기보다, 작업 상황에 따라 꺼내보는 방식이 달라지기 때문입니다. 회의 전에는 갤러리로 보고, 실제 정리할 때는 테이블로 보고, 진행 중인 일은 보드로 보는 식입니다.

>> 같은 데이터 베이스를 보는 방식만 새보기 추가로 필터 넣기!

완성본보다 실패와 수정 기록을 남깁니다

예전에는 잘 나온 이미지와 최종 파일만 저장했습니다. 그런데 다음 프로젝트에서 비슷한 결과를 만들려고 하면, 조명을 어떻게 잡았는지나 왜 이 버전을 선택했는지가 금방 사라지더라고요.

지금은 결과물 아래에 짧게라도 남깁니다.

  • 유지할 것
  • 실패한 것
  • 다음 테스트
  • 다시 확인할 기준

잘 나온 프롬프트 하나보다 왜 그 결과를 선택했는지를 남겨두는 쪽이 다음 작업에는 더 유용했습니다.

템플릿은 그대로 쓰지 않고 구조만 가져옵니다

노션 템플릿을 그대로 쓰면 처음에는 편합니다. 그런데 실제로 쓰다 보면 내 작업 방식과 맞지 않는 속성이 꼭 생깁니다. 그래서 저는 예쁜 템플릿을 완성품처럼 쓰기보다, 데이터베이스 구조만 참고하는 편입니다.

필요 없는 속성은 지우고, 자주 검색하는 기준은 앞으로 꺼내 둡니다. 결국 오래 쓰는 페이지는 예쁜 페이지가 아니라 손이 덜 가는 페이지였습니다.

결론

저는 노션을 예쁘게 꾸미는 공간보다, 다음 작업에서 다시 꺼내 쓰는 디자인 작업실로 사용하고 있습니다.

다음 글에서는 흩어진 레퍼런스를 한눈에 비교하려고 직접 만들어본 키워드 무드보드를 소개할게요!

이어 읽기
키워드 무드보드 만들기, 노션 AI 에이전트 활용법

디자이너에게 노션은 없어서는 안 될 필수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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